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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

2017년

KANNA K 2017. 1. 1. 12:24

2016년이 병신년이란 이름값에 맞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지랄같음을 남겨줄 정도로 최악의 해였으므로

2017년은 제발 해피 굿 이어가 되길 바란다

이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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