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사히신문의 제98회 고시엔 평가.
2016년 8월 22일 8시 42분 작성7점차로 역전, 첫 출전교가 건투... 98회 대회를 되돌아보다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과도기의 어려움을 느낀 대회였다. 첫 경기를 돌파한 24개교 중 선발완투는 10개교 뿐, 11개교는 2명의 투수를, 3개교는 3명의 투수로 연달아 던졌다. 큰 점수차로 인한 투수교체도 있었지만, 4투수로 싸운 슈가쿠칸이라던지, 이나베종합고도 계투를 기본전략으로 삼았다. 탄생 100주년을 넘은 고교야구에서는 장애 예방의 관점에서 각 학교가 여러 투수의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. 그 성과로 받아들이고자 한다. 한편, 에이스를 선발로 쓰는 것을 회피한 학교도 있다. 특급 우완 후지히라의 요코하마, 좌완 테라시마의 리세이샤, 타카하시 코야의 하나사키토쿠하루가 그렇다. 압도적인 에이스 못지 않..
취미/스포츠
2016. 8. 22. 20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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